파는 장르가 갑자기 늘어난 까닭에 커플링관을 제대로 정리할 필요가 있을 거 같아서 대충이나마 써보기로 함.

솔직히 내가! 내 스스로가! 혼파망을! 짙게 느끼고 있다고! 이건! 정리를! 해야해! (좌절)

물론 개인적인 커플링관이니만큼 그저 동인설정에 지나지 않으니 다른 분들은 심심풀이로 읽으심이 좋다. 음슴체 주의.





Posted by 紐 YOU